[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가 9개 품목 중국위생허가를 취득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에 듀이트리가 중국위생허가를 취득한 제품은 더 클린랩 AC 듀 칼라민 토너, 더 클린 랩 헬씨 EX폼, 미라클 세럼 4종, 투윅스 마스크 3종으로 총 9개 품목이다.
중국위생허가는 한국 기업이 중국에 식품이나 화장품을 수출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인증절차로, 중국 시장 진출에 필수라 할 수 있다.
듀이트리 관계자는 "이번 중국위생허가 취득이 중국 내 입지 확장과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활약할 듀이트리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듀이트리는 자사 온라인 홈페이지, 전국 H&B스토어, 각종 온라인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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