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FA 센터 송창무와 재계약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베테랑 센터 송창무와 재계약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송창무는 계약 기간 2년에 연봉 1억500만원에 원 소속팀과 계약 합의했다.

송창무는 지난 시즌 25경기에 나와 경기당 평균 1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주로 벡업으로 나와 주전 센터의 휴식 시간을 보조했다.

그는 군산고와 명지대를 나온 신장 205㎝의 장신 센터다.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7순위로 창원 LG에 지명돼 KBL에 데뷔했다.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는 14일 베테랑 센터 송창무와 FA 재계약했다. [사진=뉴시스]

송창무는 이후 2013-14시즌까지 LG에서 뛰었고 시즌 종료 후 첫 번째 FA 자격을 얻어 서울 삼성으로 이적했다.

SK와도 인연이 있다. SK는 2016년 송창무를 영입했다. 그러나 이때는 SK 유니폼을 입은 시간은 짧았다. 그는 2017-18시즌을 앞두고 두 번째 FA를 취득해 이승현과 장재석(현 울산 현대모비스)이 군 입대로 팀을 떠나 골밑 보강이 필요하던 고양오리온과 계약했다.

그러나 2018년 11월 한준후와 트레이드를 통해 다시 SK 유니폼을 입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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