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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선수권, 코로나19 여파 속 8월로 연기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오는 8월로 연기됐다.

KPGA는 다음달 11일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KPGA 선수권대회를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8월 6일로 연기한다고 19일 발표했다.

KPGA는 지난달 2020 시즌 개막 대회였던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연기를 시작으로 올해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KLPGA의 경우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을 무관중 경기로 진행했다.

 [사진=KPGA]
[사진=KPGA]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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