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예능드라마 '좀비탐정', '고백부부' 인기 이을까…9월 첫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프로듀사' '고백부부'의 뒤를 이을 KBS 새 예능 드라마가 오는 9월 찾아온다. 2015년 '프로듀사'를 시작으로 '마음의 소리' '최고의 한방' '고백부부'까지, 예능 드라마의 성공신화를 써내려온 KBS의 신작에 관심이 모아진다.

22일 KBS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12부작 예능드라마 '좀비탐정'(극본 백은진 연출 심재현)이 7월 방송 예정인 KBS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후속으로 결정됐다"라고 밝혔다.

예능드라마 '고백부부' '마음의 소리' '프로듀사'. [사진=KBS]

그간 KBS는 다양한 예능드라마를 통해 신선하고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왔다. 표민수 PD와 서수민 PD가 공동 연출한 '프로듀사'를 시작으로 하병훈 PD의 '마음의 소리' '고백부부', 그리고 유호진 PD의 '최고의 한방'에 이르기까지, KBS 예능드라마들은 예능적 재미와 극적인 완성도,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좀비탐정'은 정통적으로 알려진 평일 드라마 시간대에 편성된 첫 예능드라마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그간 예능드라마들은 금, 토요일 시간대에 편성돼 왔다. 반면 '좀비탐정'은 월, 화요일 밤 10시대 방송을 결정해 정통 드라마와 정면대결을 펼친다.

한편, '좀비탐정'은 부활 4년차 좀비가 탐정으로 신분 세탁 후 인간 세상에서 고군분투하는 생존기를 다룬 예능 드라마. 현재 좀비 출신 탐정 김무영 역에는 배우 최진혁이 거론 중이다. 9월 첫 방송 예정.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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