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시즌 마지막 뉘른베르크전 결장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이재성(28, 홀슈타인 킬)이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2(2부리그) 마지막 경기에 뛰지 않는다.

홀슈타인 구단은 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킬에 있는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리는 뉘른베르크와 34라운드 홈 경기에 이재성이 부상으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뉘른베르크전은 시즌 최종전이다. 홀슈타인 구단은 "부상 중인 이재성, 야니 제라, 알렉산더 뮐링, 다르코 토도로비치를 비롯해 지난 경기 퇴장으로 2경기 출전정지를 받은 필 노이만이 결장한다"고 27일 전했다.

2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와 평가전이 열렸다. 후반전 한국 이재성이 추가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조성우 기자]

이재성은 지난 8일 함부르크와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활약했으나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최근 소속팀이 치른 31~33라운드 중 두 경기에 빠졌다.

18일 치른 드레스덴과 32라운드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해 60분을 소화했으나 사타구니를 또 다쳤다.

한편 이재성은 2020-2021시즌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그는 홀슈타인과 내년 6월 말까지 계약돼있다.

이재성의 차기 행선지로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크리스털 팰리스다. 이외에 안더레흐트(벨기에)와 같은 분데스리가2 소속으로 1부리그(분데스리가) 승격 가능성이 높은 함부르크도 꼽히고 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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