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마마가 SNS 스타에 등극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마마와 함께 한 함소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함소원은 방송 후 마마와 해장국집을 찾았고, 마마는 먹방을 하며 함소원에게 계속해서 사진을 부탁했다. 함소원은 "저날 한 입도 제대로 못 먹었다"고 말했다.
마마는 반찬 하나 뼈 하나 먹을 때마다 사진을 부탁했고, 심지어 동영상까지 부탁했다.
마마는 "내가 잘 먹는 것을 팬들이 좋아한다"고 말했고, 함소원은 "마마가 SNS를 개설한지 3일 만에 1만명이 넘었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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