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투어, 방송중계사 확대 KBS N스포츠도 참여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당구협회(PBA) 2020-21시즌 투어가 좀 더 많은 시청자와 만나게 됐다. 올 시즌은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 광진구 워커힐로에 있는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리는 'SK렌터카 챔피언십'으로 개막한다.

PBA는 남자부(PBA)와 여자부(LPBA) 대진표를 공개했다. 개막경기는 지난 시즌 6차 투어 우승자인 강동궁과 권영갑, 김영섭, 전중우가 참가한다. 또 다른 개막경기는 지난 시즌 2차 투어 우승을 차지한 신정주를 비롯해 성상은, 이영민, 이연성이 각각 참가해 승부를 가린다.

강동궁이 참가하는 경기는 KBS N스포츠와 빌리어즈TV에서, 신정주가 참가하는 매치는 SBS스포츠를 통해 각각 생중계된다.

강동궁이 2019-20시즌 PBA 6차 투어 SK렌터카 PBA 챔피언십에서 스페인의 사파타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PBA]

개막 경기 중계는 연달아 방송 전파를 탄다. 지난 시즌 4차 투어 우승자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과 7차 투어 우승자 김병호 선수가 만나는 경기는 SBS스포츠, KBS N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동시에 만날 수 있다.

LPBA 예선전도 32강부터 주요 경기는 KBS N스포츠, SBS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생중계된다. PBA는 "올 시즌부터 KBS N스포츠가 중계를 실시한다. PBA투어는 더 많은 방송채널을 통해 즐길 수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MBC는 지상파 중계 파트너로 참여하고 IB스포츠에서는 녹화중계를 진행한다.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와 인터넷 포털 네이버스포츠 및 PB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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