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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내 새끼"…유진, '폭풍 성장한' 딸 로희 근황 공개


[조이뉴스24 정은지인턴 기자]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딸 로희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은 모래 놀이 참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유진이 딸 로희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 유진 인스타그램]
배우 유진이 딸 로희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 유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래 놀이를 하는 로희의 사진이 담겼다. 양갈래를 한 여전히 귀여움 가득한 로희의 모습은 미소를 짓게 했다. 특히 폭풍 성장한 로희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유진은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내 새끼. 예쁜 배경. 더 예쁜 너. 사랑해"라며 딸 로희를 향한 애정을 듬뿍 표현했다.

로희의 근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와 언제 이렇게 컸어?", "로희보니 점점 언니 미모가 보여요"라며 반응했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 후 슬하에 로희와 로린, 두 딸을 두고 있다. 부부는 첫째 딸 로희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이뉴스24 정은지인턴기자 wjddmswl016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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