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결장 라이프치히, 프랑크푸르트와 비겨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황희찬(24)이 빠진 라이르치히가 승점1을 챙겼다. 황희찬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차출돼 오스트리아 원정을 치렀다.

'벤투호'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과 17일 각각 멕시코, 카타르와 A매채 평가전을 치렀다. 황희찬은 카타르전에서 골맛을 봤고 당시 경기 시작 16초 만에 득점했다.

황희찬은 한국 축구대표팀 사상 A매치에서 가장 이른 시간 득점한 주인공이 됐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독일 분데스리가 리이프치히는 22일(한국시간) 열린 프랑크푸르트와 리그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사진=뉴시스]

벤투호에서는 황희찬을 비롯해 선수와 스태프 모두 10명이 양성 판정으로 자가격리됐다. 황희찬의 소속팀 라이프치히는 2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도이체 방크 파크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원정 경기를 치렀다.

황희찬은 자가격리로 이날 라이프치히 선수단과 함께하지 못했다. 라이프치히는 프랑크푸르트와 1-1로 비겼다.

라이프치히는 두 경기 연속 무패(1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17로 리그 4위에 자리했다. 라이프치히는 이날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전반 43분 아이엔 바르코트에 선제골을 내주면서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12분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앙헬리뇨가 보낸 크로스를 받은 유수프 포울센이 동점골을 넣어 균형을 맞췄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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