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시즌 3호 골' 보르도, 니스에 3-0 승 리그 10위 올라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황의조(29, 보르도)가 골맛을 봤다. 황의조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에 있는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1부리그) 20라운드 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는 시즌 3호 골을 신고했다. 3경기 만에 다시 득점포를 가동했다. 보르도는 니스에 3-0으로 이겼다.

황의조는 니스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나왔고 제몫을 했다. 그는 선제골 주인공이 됐다.

프랑스 리그앙 보르도애서 뛰고 있는 황의조가 17일(한국시간) 열린 니스와 2020-2021시즌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시즌 3호 골을 넣었다. [사진=뉴시스]

0-0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던 후반 5분 황의조는 야신 야들리가 오른쪽에서 보낸 땅볼 크로스를 받았다. 그는 상대 수비수 사이를 뚫고 슈팅을 시도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추가 골 기회는 아깝게 놓쳤다. 후반 17분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섰다.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니스 골키퍼 왈테르 베니테스가 선방했다.

황의조는 후반 39분 교체돼 경기를 먼저 마쳤다. 보르도는 황의조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30분과 42분 파울 바이세와 토마 바시치가 연달아 골을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황의조는 지난 10일 로리앙전에서 리그 2호 도움을 올렸고 이날 골까지 터뜨려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보르도는 이날 승리로 7승 5무 7패(승점26)가 되며 리그 10위로 올라섰다. 니스는 6승 5무 7패(승점23)로 13위에 자리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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