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사람들' 어떤 영화? 마동석X김새론 주연 스릴러 '화제'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영화 '동네사람들'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22일 케이블 영화 채널 OCN에서는 2018년 개봉한 '동네사람들'을 방송했다.

이 영화는 여고생이 사라졌지만 너무나 평온한 시골의 한적한 마을에 기철(마동석)이 기간제 교사로 부임해 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는 스릴러물이다.

미동석, 김새론이 주연을 맡았으며 임진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 당시 46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마동석의 매력을 볼 수 있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