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교체 출전 …라이프치히, 마인츠에 덜미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황희찬(25, 라이프치히)이 교체로 그라운드로 나섰으나 빈손에 그쳤다. 소속팀도 덜미를 잡혔다.

라이프치히는 24일(한국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마인츠에 있는 오펠 아레나에서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 마인츠와 원정 경기를 치렀다. 라이프치히는 이날 마인츠에 2-3으로 패했다.

황희찬은 후반 32분 다니 올모와 교체돼 그라운드로 나섰다. 그는 경기 종료까지 13문 동안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이 24일(한국시간) 열린 마인츠와 2020-2021시즌 18라운드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그는 이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소속팀도 2-3으로 역전패했다. [사진=뉴시스]

라이프치히는 출발이 좋았다. 전반 15분 타일러 애덤스가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좋으 흐름을 오래가지 않았다. 마인츠도 반격에 나섰고 이른 시간 만회골을 뽑았다.

전반 24분 무사 니아카테가 승부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을 넣었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30분 마르셀 할스텐베르크가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마인츠는 끈질겼다. 전반 35분 니아카테가 다시 한 번 골맛을 봤다. 두팀은 2-2로 전반을 마쳤다.

마인츠는 후반 5분 팽팽한 흐름을 깨뜨렸다. 레안드로 바레이로가 재역전골을 넣었고 이 득점은 결승 골이 됐다. 마인츠 소속인 지동원(30)은 이날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라이프치히는 10승 5무 3패(승점 35)로 리그 2위, 마인츠는 2승 4무 12패(승점10)으로 강등권인 17위에 각각 자리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