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상 SBS 아나, 음주운전 입건 "심각한 사안, 뉴스 하차"(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김윤상 SBS 아나운서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SBS 관계자는 4일 조이뉴스24와 전화통화에서 "김윤상 아나운서의 음주운전 혐의가 심각한 사안인만큼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징계 여부는) 차후 조치할 것"이라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윤상 아나운서 [사진=김윤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로써 김윤상 아나운서는 'SBS 8뉴스' 평일 스포츠 뉴스에서 불명예 하차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윤상 아나운서는 4일 오전 3시께 서울 용산구 한 주상복합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채로 승용차를 몰다가 벽면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직후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측정됐다.

경찰은 김윤상 아나운서의 채혈 검사 결과에 따라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김윤상 아나운서는 지난 2015년 SBS에 입사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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