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놀토'에 렉시의 'girls' 가사가 문제로 출제됐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는 선미와 청하가 출연했다.
이날 치킨치즈떡볶이를 건 1라운드에는 렉시의 'girls'(걸스)의 가사가 문제로 출제됐다.
문제의 가사 정답은 '하얗게 밝아오는 내일이 찾아든/저 작은 창 좀 막아줄래 나 몰래/내 곁에만 같이 있어 이 밤이 남았어'였다.
원샷 주인공은 예상대로 키였다. 그는 원샷이 된 후 '꼬리 신 바이시클 흥하자'라고 선미와 청하를 응원했다. 지난 방송에서 원샷을 받았던 태연은 기대를 드러냈지만 원샷에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또 선미는 치킨치즈떡볶이를 본 후 "지금 식단 중인데 치팅데이 하려고 나왔다. 떡볶이가 정말 먹고 싶다"라고 전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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