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뮬리치, K리그1 4라운드 MVP 선정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성남 FC 소속 뮬리치(세르비아)를 '하나원큐 K리그1 2021'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뮬리치는 신장 203㎝로 올 시즌 K리그1(1부리그)과 K리그2(2부리그) 등록 선수 중 키가 가장 크다. 뮬리치는 지난 14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FC와 홈 경기에서 한 골을 넣었고 소속팀의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뮬리치는 이날 후반 30분 상대 골문 앞에서 장점인 '높이'를 잘 활용했다. 그는 헤더로 수원 FC 골망을 흔들었다. 그는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고 성남도 올 시즌 개막 후 첫 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다.

K리그 최장신 선수인 성남 FC 뮬리치(세르비아)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성남은 4라운드 베스트팀에 이름을 올렸고 해당 라운드 베스트 매치도 성남과 수원FC전이 선정됐다.

K리그2 3라운드 MVP는 경남 FC 공격수 윌리안(브라질)이 선정됐다. 윌리안은 지난 13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 원정 경기에서 멀티 골을 넣었다.

경남은 이날 윌리안의 활약을 앞세워 안산에 2-1로 이겼다. 경남은 안산전 승리로 시즌 개막 후 첫 승을 신고했고 구단 창단 후 통산 200승을 올렸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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