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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아무튼출근', 올림픽 중계로 오늘(27일) 결방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과 '아무튼 출근' 등이 도쿄 올림픽 중계로 결방된다.

27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0분부터 10시 30분까지 2020 도쿄 올림픽 배구 여자 예선 경기를 비롯해 주요경기가 생중계 된다.

방송인 황광희-김구라-박선영이 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BC]
방송인 황광희-김구라-박선영이 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BC]

이에 따라 '아무튼 출근'과 '100분 토론'은 결방한다. '아무튼 출근'은 올림픽 기간 2주 간 쉬어갈 예정으로, 8월10일 오후 9시 편성됐다.

KBS 2TV 역시 같은 시간 배구 여자 예선 경기를 생중계 하며, 이날 오후 10시 40분 방송 예정이었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결방한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 역시 결방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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