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래퍼 딘딘이 고된 노동에 억울해했다.
6일 방송된 tvN '백패커'에서는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이 포상 휴가를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네 사람은 캠핑을 하며 그 동안의 출장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은 "그 동안 3천78명의 사람들에게 요리를 해줬다"고 밝혔다.
이에 딘딘은 "미친 것 아니냐. 4명이서? 진짜 노동청 가야한다"고 흥분했다. 이어 "어쩐지 관리 받으러 가니까 손목이 아작났다더라. 만져보니까 아작났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백종원은 "네가 아작났음 우리는 깁스하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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