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바쁜 가게에 한숨을 쉬었다.
7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6일차 영업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직원들은 만석에 대기, 포장 손님까지 바쁜 시간을 보냈다. 뷔는 "오늘 평일 아니었냐"고 힘들어했다.
![서진이네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a4878b4cdeaef9.jpg)
이어 "인턴은 대박이 나든 말든 신경 안 쓴다. 대박 나서 내 월금이 올라간다든가 내가 좋은 점이 있어야지 힘들기만 하고"라고 투덜거렸다. 또 "화장실 가고 싶은데 지금"이라고 말했다.
주방을 찾은 정유미는 "괜찮냐"라고 물었고, 뷔는 애써 괜찮다고 답했지만 표정은 전혀 달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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