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남다른 아들 사랑이 이유를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강수정이 출연했다.
이날 강수정은 홍콩 일상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아침 6시에 일어나 아들 제민이를 위해 3가지 요리를 준비했고, 아들이 맛있다는 말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엿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cec13e761ffb95.jpg)
이후 제민이를 학교까지 데려다주면서도 차 안에서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엿다.
강수정은 아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에 대해 "시험관 6번에 유산 3번 하고 만난 아들이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다 노력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포기하고 있을 무렵 선물처럼 제민이가 왔다. 이후 내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 내 위주로 살았는데 이젠 아들 위주로 산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찬원은 "강수정 씨를 보며 엄마 생각이 많이 나더라. 우리 엄마도 나를 이렇게 키웠겠구나 싶어 울컥했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