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은-여효진 등 내년 신인선수 입단계약체결

 


20세이하 청소년대표팀 출신의 미드필더 안태은(조선대)과 장신 수비수 여효진(고려대) 등 내년 K리그 무대에 뛰어들 74명의 신인 선수들이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축구연맹은 13일 "K리그 12개 구단이 신인선수 자유선발제도에 따라 2006년도 신인선수 입단계약을 체결한 뒤 12일 연맹에 계약서 원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총74명의 신인선수가 입단 계약을 체결했으며 부천이 13명으로 가장 많은 신인선수를 확보했고, 인천이 1명으로 가장 적은 신인선수와 계약했다.

주목할 만한 신인으로는 전남 백승민(MF, 연세대), 서울 여효진(DF, 고려대)과 안태은(MF, 조선대), 전북 염기훈(MF, 호남대) 등이다.

2006년도 K리그 신인선발제도가 드래프트제도로 바뀌었지만 기존 자유계약제에 따라 각 구단과 이미 계약한 이들 선수들에 대해서는 각 구단이 우선권을 갖는다.

김종력기자 raul7@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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