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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지구, 인류 그리고 생명의 숲' 특강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이 강의자로 나섰다. 산림청은 남 청장이 3일 충남 논산시 건양대학교를 찾았다고 알렸다.

남 청장은 교내에 있는 명곡정보관에서 산림경영인협회 초청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임업인, 귀산촌인, 산주, 임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지구, 인류 그리고 생명의 숲 - 지방시대 산림의 역할과 가치 증진'을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

그는 이날 특강을 통해 주요 산림정책 방향, 지방시대와 산림, 임업인 관련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3일 열린 특강을 통해 주요 산림정책 방향, 지방시대와 산림, 임업인 관련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이 3일 열린 특강을 통해 주요 산림정책 방향, 지방시대와 산림, 임업인 관련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이 3일 건양대에서 '지구 인류 그리고 생명의 숲'을 주제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특강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이 3일 건양대에서 '지구 인류 그리고 생명의 숲'을 주제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특강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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