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이 산사태 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산림청은 남 청장이 지난해(2023년)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한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사태 피해 현장을 찾았다고 21일 밝혔다.
남 청장은 이날(21일) 신원면 현장에서 복구 관계자들과 만나 장마 전까지 복구를 끝낼 수 있도록 당부했다. 그러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그는 복구상황을 점검하며 "무엇보다도 작업장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21일 지난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사태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https://image.inews24.com/v1/86218df0b90eb9.jpg)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21일 지난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사태 피해 현장을 찾았다. [사진=산림청]](https://image.inews24.com/v1/1f55f3634da82f.jpg)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21일 지난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사태 피해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산림청]](https://image.inews24.com/v1/0064d005b9dbb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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