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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록-이상호 투톱 출격


 

카타르 8개국 초청 국제 청소년축구대회 2연패를 노리는 19세 이하(U-19) 한국 청소년대표팀이 신영록과 이상호로 구성된 투톱을 발진시켰다.

한국은 1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벌어진 일본과의 카타르 청소년 축구대회 결승에서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고 있는 신영록과 울산 현대 입단 예정인 이상호를 공격 전면에 내세웠다.

조동현 감독은 미드필드에 박주호와 김민균을 공격형으로 포진시켰고 박현범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투입했다. 측면에는 오주현과 박종진을 출전시켰다.

스리백에는 배승진과 안현식, 그리고 박진수가 투입됐고 골키퍼에는 조수혁이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 20분이 지난 현재 0-0으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조이뉴스24 스포츠팀 sports@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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