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박용호, 광주 상무서 전역

 


'쌕쌕이' 정경호(26) 등 21명의 선수들이 광주 상무에서 전역한다.

광주는 16일 "국군체육부대 소속의 군인 신분으로 지난 2년간 K리그에 출전했던 정경호, 김용희 등 21명의 선수들이 17일 전역한다"고 밝혔다.

소속별 제대 선수로는 수원(정윤성, 남궁웅, 박주성, 손승준)과 포항(최종범, 김석우, 김광석, 차철호)이 각 4명, 서울(박용호, 박요셉-12월1일제대), 성남(고범수, 최재영), 부산(김용희, 김수형), 제주(이동근, 한동진), 울산(정경호, 권정혁)이 각 2명, 전북(이응제), 전남(홍성요), 인천(박혁순)이 각각 1명이다.

이들 가운데 박용호와 최종범, 정경호와 박요셉 등은 광주에서 프로통산 100경기에 출전하는 영광을 누렸다. 전역 선수들은 전역과 동시에 각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한편 국군체육부대는 오는 22일 신입선수 23명의 명단을 발표한다.

김종력기자 raul7@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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