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알콜중독치료 입소 하루만에 '탈출'


미국 인기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25)가 중미 카리브해의 재활훈련 시설에 들어갔다가 하루 만에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미국 피플(Poeple)지 인터넷판은 "스피어스가 2,3일전 카리브해의 안티구아섬에 있는 알콜중독치료센터 크로스로드 센터(Crossroads Centre)에 입소했다가 하루 만에 나와 미국 플로리다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브리트니 측은 이 보도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연예계 전문 사이트인TMZ.com도 브리트니가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치료센터를 나왔다고 확인했다.

크로스로드 센터는 미국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튼이 설립한 국제적인 알콜중독질환 치료센터다. 또 브리트니가 지난 2002년 주연을 맡은 영화의 제목 역시 크로스로드(Crossroads)여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피플지는 브리트니가 10대에 스타덤에 올랐지만 지난 2년 동안은 별다른 음악을 하고있지 않고 지난해 11월 남편이었던 케빈 페더라인과 이혼을 신청하면서 매스컴의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브리트니는 '할리우드의 스캔들 메이커'인 패리스 힐튼과 뉴욕, LA, 마이애미,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각종 파티에 참여하며 밤 문화를 즐겨 파파라치들의 표적이 되고있다고 덧붙였다.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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