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윤용현이 3월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9살 연하의 피아니스트 박수진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하객으로 참석한 홍석천이 "빨리 아이부터 만들라"며 윤용현의 결혼을 축하했다. 조이뉴스24 사진 김일권객원기자 ilkwonk@joynews24.com 일권객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홍석천 "악플, 연예인 자살 원인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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