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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윤성환, 75% 인상된 7천만원에 재계약


좌완 조현근(2700만원→4000만원)과 우완 권오원(2400만원→3400만원)도 각각 연봉이 상승했다. 반면 올 시즌 중반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은 내야수 조동찬은 종전 1억3천만원에서 1억1천만원으로 삭감됐다.

삼성은 재계약 대상자 37명 가운데 26명과 계약을 마쳤다.

조이뉴스24 배영은기자 younge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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