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플레이오프 경기가 펼쳐졌다. 전반 서울의 정조국이 첫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상암=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김현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마스크 벗은 정조국, 불꽃 투혼으로 골 넣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