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더하기' 이지애 아나 하차…김신영-황현희 투입


KBS 2TV '상상더하기'에서 1년 넘게 동고동락해 왔던 이지애 아나운서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7일 '상상더하기' 제작진에 따르면 이지애 아나운서는 가을 개편을 맞아 6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과 작별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그동안 '전국 사투리 자랑', '상상 우리말 더하기', '우리말 바로쓰기 대회'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상상더하기'와 함께 우리말을 지키는데 앞장서 왔다.

이 아나운서는 KBS의 대표 아나운서답게 지적이고 정갈한 이미지는 물론 때로는 엉뚱하고 귀여운 면모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한편 김신형에 이어 '개그콘서트'를 통해 풍자와 해학의 달인으로 거듭난 개그맨 황현희가 이번 가을 개편을 맞아 '상상더하기'에 합류한다.

황현희는 세대 간의 언어 격차를 좁히기 위해 새롭게 탄생한 '일석이조 앞마당퀴즈' 코너에서 퀴즈 진행 MC로 전격 발탁, 정확하고 빠른 판단력과 허를 찌르는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할 예정이다.

김신영, 황현희 등 새로운 MC들이 활약하는 '상상더하기;는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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