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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진운, 사복 입고 지하철역 인증샷 '눈길'


아이돌 그룹 2AM의 막내 진운이 사복차림으로 지하철 역을 방문해 깜짝 셀카를 찍었다.

2AM 진운은 12일 오후 4시께 포털사이트 다음의 요즘(YOZM)에 '저도 인증샷'이라는 제목으로 직접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운은 후드티를 뒤집어쓰고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디지털 뷰 앞에서 귀엽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진운이 가리키고 있는 다음의 디지털 뷰에는 '2AM데이'의 예고편이 상영되고 있다. 2AM은 이달 15일 디지털 뷰와 함께 세계 최초로 지하철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첫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인증샷까지 올려 주고 최고다. 사진 찍은 지하철 역이 어디냐? 앞으로도 계속 사진을 올려달라"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죽어도 못보내'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2AM은 이달 16일과 17일 각각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리패키지 음반 '잘못했어'를 발매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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