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신동엽 '안녕하세요', 13일로 첫방 연기 왜?


신동엽과 컬투의 진행으로 화제를 모은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의 첫 파일럿 방송일이 13일로 변경됐다.

'대국민 토크쇼'라는 이색 콘셉트로 예능 프로그램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올 KBS2 '안녕하세요'는 당초 12일 밤 11시15분 첫 파일럿 방송을 예고했었다. KBS 관계자는 "'안녕하세요'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방송이 예정보다 늦춰진 11시 50분까지로 편성돼 12일이 아닌 13일에 첫 파일럿을 내보내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13일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스페셜은 한주 건너뛸 예정이다.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8개월만에 폐지되는 '해피버스데이' 후속으로 오는 22일 정규 편성된다.

한편 '안녕하세요'는 대국민 토크쇼라는 콘셉트답게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국민들의 유쾌한 고민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첫 게스트로 탁재훈과 오지호가 출연해 여자친구가 목젖이 있어서 고민이라는 사연, 발칙한 강아지 때문에 고생인 가족 사연 등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또 독특한 이름을 가진 여대생의 등장에 신동엽과 컬투는 물론 게스트 탁재훈, 오지호까지 포복절도하며 녹화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이날 녹화는 탁재훈, 오지호, 비스트를 비롯해 U-17 여자 월드컵 선수단까지 함께해 자리를 빛냈으며, 13일 밤 11시 1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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