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10년]용감한형제 "'2015년형 서태지와 아이들', K팝 판 바꾸고파"(인터뷰②)

가요계 최고 히트 메이커 용감한형제, 내년 비밀병기 선보인다


[장진리기자] 용감한형제가 '2015년형 서태지와 아이들'로 새로운 K팝의 미래를 준비한다.

용감한형제는 작곡가, 프로듀서, 그리고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수장으로서의 모든 노하우와 노력을 쏟은 3인조 보이그룹을 내년 새롭게 선보인다. '2015년형 서태지와 아이들'로 알려진 이들은 비주얼, 실력에 차별화 된 콘셉트까지 갖춘 완성형 아이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창간 10주년을 맞이한 조이뉴스24는 가요계 최고의 히트 메이커이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CEO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용감한형제를 만나 '2015년형 서태지와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용감한형제가 내년 새롭게 선보일 프로젝트 '2015년형 서태지와 아이들'은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온 '용감한형제의 비밀병기'다. 용감한형제는 이들의 탄생을 앞두고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정말 자신 있는 친구들이에요. K팝의 판을 바꾸고 싶어요. 물론 다른 친구들도 아직 성공시키지 못 한 상태에서 무슨 얘기를 하느냐고 대중은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제작자는 항상 자신이 키우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있어야 해요. 제작자가 자신이 없으면서 대중에게 자신있다고, 우리 아이들을 좋아해 달라고 과연 말할 수 있을까요."

최고의 아이돌그룹과 호흡을 맞추며 꾸준히 히트곡을 탄생시킨 용감한형제지만 K팝에 대한 고민은 다른 제작자, 작곡가들과도 똑같다. 용감한형제는 "현재 아이돌은 장르도, 의상도, 심지어 인원수까지도 너무 비슷하다"며 "차별화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고, 제가 준비하는 이 3인조가 바로 그 차별화 지점에서 다른 아이돌 그룹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올해 김사랑, 정만식, 김병춘, 우정국, 지승현 등 걸출한 배우들을 대거 영입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거듭났다. 용감한형제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새롭게 선보이는 '2015년형 서태지와 아이들'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미래의 포석을 다지고, 더 나아가 용감한형제가 꿈꾸는 새로운 K팝의 지형도를 그릴 막중한 임무를 지닌 중요한 팀이다.

"장르의 차별화로 K팝의 판을 바꾸고 싶어요. 스타일링부터 음악까지, 전부 다 한 번 제대로 바꿔보고 싶은 생각이에요. '2015년형 서태지와 아이들'이라고 말을 뱉어놓은 건 다 이유가 있을 겁니다. 어떤 장르일 것이라고는 많이 추측들 하시겠지만 2015년형으로 정말 제대로 준비하고 있어요. 비주얼도 좋고, 실력도 최고예요. 개성도 있고, 매력도 만점이에요. 가장 중요한 건 정확한 콘셉트가 있다는 거예요. 이 친구들, 정말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겁니다."

용감한형제의 '비밀병기 3인조'는 내년 상반기 가요계 데뷔를 준비 중이다. 이미 타이틀곡은 확정된 상태로, 안무와 스타일링 역시 막바지 단계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정말 자신있어요. 음악 자체도 현재 듣고 계신 음악과 장르 자체가 다를 거예요. 늦어도 3월 안에는 대중께 선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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