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청춘FC' 엔딩 타이틀 참여…PD "음악적 요소 공들여"

11일 밤 10시25분 첫방송


[김양수기자] 작곡가 유희열과 가수 조정치가 '청춘FC' OST에 참여했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 2TV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연출 최재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은 축구미생들이 진정한 축구 선수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낸 논픽션 버라이어티. 축구선수 안정환과 이을용이 '청춘FC' 공동감독으로, 이운재가 조력자로 합류한다.

이날 최재형 PD는 "'청춘FC'에는 인위적인 웃음효과를 넣지 않고, 연예인도 참여하지 않는다"며 "하지만 여러분이 걱정하는 것보다는 재미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음악에 공을 들였음을 강조했다. 그는 "예고영상에서 나온 음악은 유희열이 만든 프로그램 엔딩타이틀이다. '오버타임'이라는 제목으로 4가지 버전이 있다"며 "조정치 역시 음악을 만들어줬다.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음악적 요소를 적극 활용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은 오는 11일 밤 10시25분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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