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스펙터' 레아 세이두 "한국의 도시, 시적이더라"

"매들린, 최초의 강한 본드걸"


[권혜림기자] 인기 배우 레아 세이두가 한국에 대한 기억을 돌이켰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영화 '007 스펙터'(감독 샘 멘데스, 수입 배급 UPI 코리아)의 개봉을 앞둔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와 레아 세이두, 모니카 벨루치가 출연했다.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악명 높은 조직 스펙터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마주하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그린 이야기다.

이날 레아 세이두는 과거 한국에 방문한 적 있다고 알리며 "한국을 좋아한다"며 "한국에 가봤는데, 며칠밖에 안 있었는데 어떤 도시가 굉장히 시적이었다. 음식도 맛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화의 본드걸 매들린으로 분한 레아 세이두는 이날 방송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맡은 배역을 설명했다.

그는 "극 중 매들린은 기존과 달리 강하고 독립적"이라며 "최초의 강한 본드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을 보호할 줄 알고 제임스 본드를 지켜내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 자신의 모습과 비교해달라는 질문에는 "저 역시 저만의 방법으로 남자를 지킬 수 있다"고 웃으며 답했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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