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웹툰 '기기괴괴-성형수', 中 영화 제작 돌입

웹툰 작가 오성대, 중국 전략발표회 참석


[김양수기자] 한국 웹툰 '기기괴괴-성형수 편'이 중국에서 영화로 제작된다. 영화 제목은 '정롱예(整容液)'로, 중국 배우 한동(韩栋)이 주연을 맡는다.

6일 오후 중국 시나위르를 비롯한 연예매체들은 중국의 해피ERA영화제작사(时代众乐影业)가 중국 베이징에서 전략발표회를 개최하고 한국 웹툰 '기기괴괴 성형수 편'을 영화화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발표회에는 원작 웹툰 작가인 오성대가 참석해 주연을 맡은 배우 한동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기기괴괴'는 오성대 작가가 그린 공포 웹툰. 이중 '성형수 편'은 지난 2015년 2월부터 4월까지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연재됐다. '성형수'라는 제품을 몸에 바르면 직접 성형할 수 있다는 설정으로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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