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리스트` 실명 공개 `조희천 정세호 방정오` 반응은?


[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24일 MBC 'PD수첩'에서는 故 장자연 사건에 관련된 인물들의 실명이 거론됐다.

방송에서는 고인 장자연이 남긴 4장의 문건 속 진실이 윤곽을 드러냈다.

한편, 故 장자연은 지난 2009년 3월 4장의 문건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남긴 문건에는 소속사 대표의 강요에 강제로 언론인, 방송 관계자, 드라마 감독, 금융인 등 유명 인사들을 접대한 리스트가 적혀 있었다.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방송에서 MBC 'PD수첩'측은 조선일보에 재직했다가 정계에 뛰어들어 당시 한나라당 소속으로 선거에 출마했던 조희천 전직 기자, 정세호 드라마PD, 방정오 현 TV조선 전무와 인터뷰를 시도했다.

이에 조희천 전 기자는 'PD수첩' 제작진을 카메라로 찍으며 "나중에 법원에서 보자"라는 말을 남겼고, 정세호PD는 "개똥같은 소리 말라"고 말했다.

조이뉴스24 도철환기자 do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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