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공식 해산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문을 닫는다. 조직위는 2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있는 프레스센터에서 제24차 위원 총회를 열고 공식 해산을 의결했다.

조직위는 오는 31일 공식 해산한다. 처음 구성된 날로부터 7년 5개월 동안 활동했다. 해산총회에는 이희범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기홍 조직위 사무처장(이상 부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또한 조직위 소속 위원, 고문, 감사 등 100여명도 참석했다.

해산총회에서는 대회 결과 보고에 이어 ▲2019년 세입 및 세출 결산안 ▲기념재단 출연 및 결산 잔액 처분안 ▲시설물 처분안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공식 해산을 의결 후 (조직위)청산 업무를 이어나갈 청산인 선임 및 청산단 조직 구성 등의 안건도 처리한다.

[사진=이영훈 기자]

조직위는 지난 2011년 10월 19일 창립총회 이후 출범했다. 청산법인으로 전환 후에는 공식보고서, 잔여재산 처분, 채권 공고·변제 등 잔여 청산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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