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X김태우, 태풍 링링 북상으로 팬사인회 일정 변경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손호영과 김태우의 팬사인회가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김태우는 6일 자신의 SNS에 "내일 사인회랑 일요일 '멜포캠'이 태풍 때문에 취소가 됐네요. 너무 기대하는 주말이었는데 그래도 안전이 더 중요하니까 아쉬워도 다음을 기약해요. 우리 이러다 또 오랜만에 보면 더 반가울거야. 태풍 링링 피해가 없길 기도해요"라고 전했다.

호우 측에 따르면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7일로 예정됐던 서울과 부산 팬사인회 일정은 각각 오는 22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로 연기했다.

소속사는 "무엇보다 팬사인회에 참석하시는 팬 분들과 아티스트의 안전을 고려, 안전사고 발생 위험 또한 심히 우려되는 바 부득이하게 일정을 연기하게 된 점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god가 8일 헤드라이너로 참석할 예정이었던 음악페스티벌 '2019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도 태풍의 여파로 인해 공연이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한편 god의 손호영과 김태우가 결성한 유닛 호우는 지난달 16일 신곡 '친구는 이제 끝내기로 해'를 발표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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