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센터 오누아쿠와 재계약 결정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자프로농구 원주 DB가 외국인선수 치나누 오누아쿠(신장 208㎝)와 재계약했다. 원주는 오누아쿠와 계약을 29일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오누아쿠는 기존 윤호영, 김종규와 함께 팀 센터진을 다시 한 번 구성하게 된다.

오누아쿠 선수는 지난 시즌 40경기에 출전해 평균 14.4득점 10.3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오노아쿠는 KBL 수비 5걸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12월 29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사즌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DB 경기에서 원주 센터 치나누 오누아쿠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그는 미국프로농구(NBA) 경험자다. 루이빌 대학을 나와 지난 2016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37순위로 휴스턴 로키츠에 지명됐다.

오누아쿠는 휴스턴에서 두 시즌을 뛰었고 이후 리오 그란데 밸리 바이퍼스와 그린스보로 스웜(이상 NBA 하부리그)을 거쳐 지난 시즌 원주와 계약하며 KBL 코트와 인연을 맺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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