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교체 출전 프라이부르크, 프랑크푸르트와 비겨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정우영(22, 프라이부르크)이 교체로 그라윤드에 나섰다.

프라이부르크는 21일(한국시간) 독일 바덴부르템베르크주 프라이부르크에 있는 슈바르츠발트 슈타디온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이하 프랑크푸르트)와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 홈 경기를 치렀다.

정우영은 선발 출전하지 않았으나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후반 14분 롤란드 살라이와 교체돼 그라윤드로 투입됐다. 그는 경기 종료까지 약 30여분 동안 뛰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정우영이 21일(한국시간) 열린 프랑크푸르트와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홈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했다. [사진=SC 프라이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는 프랑크푸르트와 2-2로 비겼다.

프라이부르크는 6승 6무 5패(승점24)가 됐고 리그 9위, 프랑크푸르트는 6승 9무 2패(승점27)로 8위에 각각 자리했다.

기선제압은 프랑크푸르트 몫이 됐다. 전반 6분 아민 유네스가 프라이부르크 골망을 갈라 1-0으로 앞섰다. 끌려가던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32분 균형을 맞췄다.

살라이가 동점골을 넣었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18분 교체 투입된 닐스 페테르센이 골맛을 봐 2-1로 역전했다.

그러나 프라이부르크는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후반 30분 케밴 슐로터벡이 자책골을 허용하는 바람에 무승부에 만족해야했다.

황희찬(24)이 결장한 라이프치히는 같은날 독일 잔센주 라이프치히에 있는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유니온 베를린과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15분 나온 에리 포르스베리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잘 지키며 승점3을 손에 넣었다. 라이프치히는 10승 5무 2패(승점35)가 되며 2위를 지켰고 1위 바이에른 뮌헨(12승 3무 2패, 승점39)와 격차를 좁혔다. 우니온 베를린은 7승 7무 3패(승점28)로 6위에 자리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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