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노제 "웨이비 고생 많았어, 발판 삼아 날아가자" 탈락 소감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 노제가 아쉬운 탈락 소감을 전했다.

노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다"라며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노제가 웨이비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탈락 소감을 전했다. [사진=노제 인스타그램 ]

노제는 "정말 단단하게 성장 할 수 있던 기회였다"라며 "불평 불만 하나없이 묵묵히 따라와준 우리 웨이비도 너무 고맙고 고생많았다"라고 웨이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게 끝은 아니니까 발판삼고 더 날아가자"라고 다짐했다.

웨이비는 지난 14일 방송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 상대팀 프라우드먼과 'K-POP 4대 천왕 미션' 대결 결과 탈락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노제가 속한 웨이비가 첫 탈락팀이 됐다. [사진=Mnet]

이날 웨이비는 CL(씨엘)의 닥터 페퍼(Doctor Pepper)와 헬로 비치스(Hello Bitches)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해석했다. 웨이비의 퍼포먼스를 본 원곡자 CL은 "전체적으로 웨이비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다"라며 칭찬했지만 승리는 프라우드먼에게 돌아갔다. 웨이비는 탈락 배틀에서 코카N버터에게 지며 최초 탈락 크루가 됐다.

노제는 "정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패배를 가져가는 게 아니라 저희가 무언가를 해내고 갔다는 걸 가져가고 싶다"라며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춤을 췄으면 좋겠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노제는 '스우파'에서 웨이비 리더로 활약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카이 댄서'로 주목받은 그는 완성형 비주얼과 빈틈없는 실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140만명을 넘을 만큼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노제 [사진=노제 인스타그램 ]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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