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가 2일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장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 카펫 행사에서 부산의 푸른 바다를 닮은 코발트 빛 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특히 쇄골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고 풍성하게 주름을 잡아 여성스러움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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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가 2일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장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 카펫 행사에서 부산의 푸른 바다를 닮은 코발트 빛 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특히 쇄골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고 풍성하게 주름을 잡아 여성스러움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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