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日오리콘 1위…남자가수 최초 한일 동시 석권


아시아 정상의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24번째 싱글 '주문-미로틱(MIROTIC)'으로 또 다시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동방신기는 국내 4집 앨범 타이틀곡 '주문-MIROTIC'의 일본어 버전을 일본 24번째 싱글로 선보인 15일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동방신기는 '주문-MIROTIC'으로 국내의 각종 음반판매집계 차트와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일본 대표 음반판매량 집계차트인 오리콘에서도 정상에 등극, 한일 음악차트를 모두 석권한 최초의 남자가수가 됐다.

동일한 곡으로 한국과 일본의 음악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보아 이후 동방신기가 처음으로, 이는 아시아 최고 그룹 동방신기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쾌거다.

또한 동방신기는 한국 활동으로 인해 일본 싱글 '주문-MIROTIC'의 프로모션을 거의 펼치지 못했음에도 1위를 기록, 일본 역대 외국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 3회 1위'의 대기록을 세웠다.

한편 동방신기는 일본 팬들을 위한 이벤트 '미로틱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15, 16일 이틀간 일본을 방문하며,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 18일 MBC '쇼!음악중심'을 통해 '주문-MIROTIC'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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