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프로야구 시구에 어울리는 걸그룹 1위


걸그룹 소녀시대가 DMB 시청자들이 뽑은 프로야구 시구에 가장 어울릴 것 같은 걸그룹 1위에 선정됐다.

지상파DMB 프로야구중계를 방송중인 QBS는 지난 5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 DMB 시청자 총 508명을 대상으로 '프로야구 시구에 가장 어울릴 것 같은 걸그룹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소녀시대가 54%(279명)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카라는 17%의 지지를 얻어 2위(91명), 애프터스쿨이 10%(54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넥센 히어로즈의 김성갑 프로야구 코치는 부녀지간으로 잘 알려져있다.

QBS 이희대 편성팀장은 "프로야구의 인기와 더불어 시구 행사도 하나의 이벤트로 인식되면서 걸그룹들도 경쟁적으로 참여하는 등 시구 참여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1위를 차지한 소녀시대는 지난 잠실 개막전에 태연, 서현, 윤아가 함께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것이 DMB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 것 같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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