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호, '천명' 출연확정…2년만에 사극 재도전


[김양수기자] 배우 송종호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천명'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2011년 '공주의 남자' 이후 2년만에 사극에 도전한다.

'천명'은 인종독살음모에 휘말려 도망자가 된 의관이 불치병에 걸린 딸을 살리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이동욱, 송지효, 윤진이 등이 캐스팅됐고 '부자의 탄생' 이진서 PD, 최민기 작가가 각각 연출, 집필을 맡아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극중 송종호는 의금부 도사 이정환으로, 주인공을 쫓는 추적자이며 조선 최고의 수사관 역할을 맡았다. 조선 법의학서 '신주무원록'을 통달했고 뛰어난 무예실력을 가졌으며, 검거율 100%를 자랑해 '홍역귀'라는 별명을 가진 인물.

송종호는 "'응답하라 1997'을 마치고 7개월 만에 여러분들께 다시 인사드린다.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이정환은 뛰어난 무예실력을 가진 사람이라 촬영 전부터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성실하게 촬영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송종호는 2012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 출연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천명'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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