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케인과 함께 아우디컵 결승 벤치 대기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손흥민(27, 토트넘)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토트넘은 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 있는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9 아우디컵 결승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상대로 우승을 겨룬다. 손흥민은 전날(7월 3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맞대결에서는 선발 출전했고 후반 교체될 때까지 66분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결승골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에 1-0으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결승전에서 손흥민을 대신해 루카스 모라를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손흥민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사진=뉴시스]

아우디컵은 지난 2009년 처음 개최됐고 2년 마다 대회를 치른다. 프리시즌 매치로 4개팀이 초청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토트넘은 주전 골키퍼 휴고 요리스가 바이에른 뮌헨전에 나선다. 그는 프리시즌 들어 첫 선발 출전이다. 모라가 원톱에 서고 델리 알리와 에리크 라멜라가 뒤를 받친다.

케인과 크리스티안 에릭센도 손흥민과 마찬가지로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전날 페네르바체(터키)를 6-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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