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즈베즈다전 선발 출전…UCL 3경기 연속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출전 정지 징계에서 풀린 손흥민(27,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손흥민은 7일(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있는 라지코 미틱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주최 2019-2020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4차전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 원정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전날(6일) 영국축구협회(FA)로 부터 징계 철회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들었다. 그는 지난 4일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에버턴과 원정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상대 선수에 대한 백태클에 대한 징계로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그러나 토트넘은 손흥민에 대한 징계가 부당하다고 FA에 이의를 제기했다. FA 규제위원회는 토트넘 항소를 받아들였다. 손흥민은 소속팀의 세르비아 원정에 동행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 에릭 라멜라 등과 함께 선발 출전한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루카스 모우라 등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한편 손흥민이 이날 골을 넣을 경우 차범근 전 감독이 갖고 있는 한국 선수 유럽 무대 개인 통산 최다골(121득점) 기록을 넘어선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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