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대회 연속 '톱10' 전인지, 세계랭킹 50위 9계단 점프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전인지(KB금융그룹)가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에서 50위를 차지했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오른 덕을 봤다.

전인지는 9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59위에서 50위로 올라갔다. 그는 지난 8일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에서 끝난 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에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올헤 초반 흐름이 좋다. 첫 대회인 지난 1월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4위를 차지했고 이어 게인브리지 LPGA에서는 8위에 올랐다.

지난 8일 끝난 LPGA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에서 4위를 차지한 전인지가 세계랭킹에서 종전 59위에서 50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사진=뉴시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인지는 지난해말까지 62위에 있었다. 개인 역대 최고 순위는 2016년 3위다.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우승자 오스틴 언스트(미국)는 33위에서 14위로 껑충 뛰었다. 준우승한 제니퍼 컵초(미국)도 21위에서 12위로 랭킹을 크게 끌어 올렸다.

고진영(솔레어)와 김세영(미래에셋)은 1, 2위를 지켰다. 고진영, 김세영과 함께 박인비(KB금융그룹)이 4위, 김효주(롯데골프단)이 9위에 각각 올라 한국선수 4명이 랭킹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