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일주학술문화재단, 장애 가족구성원 학생들에게 3억원 지원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지난해 장애인 지원사업단체인 푸르메재단과 맺은 협약에 따라 장애 부모나 장애 형제가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매년 3억원씩 2022년까지 총 15억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일주재단은 전날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2019년 장애가족 교육지원사업 전달식 행사를 열었다.

올해 '장애가족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원받은 학생은 총 112명으로, 이 중 장애인 기초수급지원 가정이 89%를 차지했다.

올해로 2년차를 맞은 장애가족 교육지원 프로그램은 한 가정에 연간 최대 200만원의 학업 및 예체능 교육비를 제공한다. 부모가 장애인인 만 13세 미만 자녀 40명과 장애가 있는 형제 및 자매를 둔 만 18세 미만 중고등학생 60명을 선정한다.

허승조 일주재단 이사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일회성이 아닌 연속적인 지원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 꿈나무들이 스스로 희망을 키워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일주재단은 다양한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하는 공익재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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