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성 민원인에 "마음에 든다" 문자 보낸 경찰관, 징계 절차 착수

    민원인의 개인정보로 사적인 연락을 했다는 경찰관이 해당 해당 민원 업무에서 손을 떼고 징계 절차를 밟게 됐다. 19일 전북 고창경찰서는 민원실 소속 A 순경의 행동을 '공무원의 품위를 위반한 것'이라고 규정하고 조만간 부서 이동과 징


  2. "11년째 지명수배 1번 황주연 잡아라"…'그것이 알고싶다' 11년의 도주·잠적 추적

    매년 두 차례 전국으로 배포되는 경찰청 중요 지명피의자 종합 수배전단.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배 전단에 오른 20명의 수배자들은 모두 검거가 시급한 피의자들이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11년째 수배 전단에, 그것도 1번 자리를 지키고 있는


  3. 홍대 누드크로키 모델 몰카 유포한 여성, 2천500만원 손해배상 판결

    홍익대학교 인체 누드 크로키 수업에서 남성 모델의 나체 사진을 찍어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모델이 피해자에게 2천500만원의 손해배상액을 보상해야 한다는 민사재판 판결이 나왔다. 19일 법원에 따르면, 이날 서울서부지법 민


  4. "호기심에 찍었다"…여고 댄스팀원 '불법 촬영' 고교생 입건

    여자고등학교 댄스팀원의 신체 일부를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전북 익산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


  5. '궁금한 이야기Y'와 만난 평화의 소녀상 모욕 청년들, 그들은 무슨 말을 할까

    아물지 않은 아픈 기억에 또다시 잔인한 상처가 남겨졌다. 지난 6일 자정을 넘긴 시각, 안산시 상록수역 광장에 자리한 평화의 소녀상에 20~30대로 보이는 4명의 남성이 차례대로 침을 뱉고, 엉덩이까지 흔들며 모욕을 했다. “까만 옷을


  6. "롯데, 문재인 하야 서명 참여" 주장한 롯데제과 전 직원 투신 소동

    롯데가 문재인 대통령 하야 서명을 받는다고 허위 인터뷰를 한 뒤, 롯데제과를 퇴사 당한 30대 남성이 투신 소동을 벌인 끝에 약 2시간 만에 내려왔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롯데제과를 퇴사한 임모씨(39)는 이날 오전 9시쯤


  7. '집행유예' 석방 황하나 심경 "과거와는 단절되게 반성하며 바르게 살겠다"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31)가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가운데, 심경을 밝혔다. 황하나 씨는 19일 오전 11시 50분쯤 수원구치소를 나오면서 재판 결과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다시는 잘못


  8. "치졸한 공범자의 자백"…박훈 변호사, MBC 손정은 아나운서 비판

    박훈 변호사가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에게 쓴소리를 한 손정은 MBC 아나운서를 향해 "치졸한 공범자들의 자백"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박훈 변호사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역자들은 부당해고 당해도 싸다는 이 저렴한 논리가 M


  9. '필로폰 투약 혐의' 정석원, 항소심 최후진술…"가정에 충실하겠다"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정석원(34)이 항소심에서 "가정에 충실하겠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검찰은 19일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조용현) 심리로 열린 정석원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마약) 등 혐의 항


  10. 일본 대사관 앞 차량 방화 70대 사망…지인과 '일본 반감' 취지 통화

    19일 새벽 일본대사관 앞에 주차한 자신의 차량 내에서 방화를 한 70대 남성이 사고 후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이날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김모씨(78)는 이날 오전 3시 24분쯤 서울 종로구 소재 트윈트리빌딩(일본


  11. 부산 해운대서 횡단보도에 누워 있던 20대 여성, 택시에 치여 사망

    19일 오전 5시 27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쇼핑몰 앞 건널목에서 운행 중인 택시에 A씨(20·여)가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택시가 해운대구청 삼거리


  12. "'전혀 사실 아니다"…'임블리' 中 매각설 부건에프엔씨 공식 입장[전문]

    '곰팡이 호박즙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쇼핑몰 '임블리' 측이 일각에서 제기된 '매각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일축했다. 19일 '임블리'를 운영하고 있는 부건에프엔씨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는 중국 매각과 관련해 매각 관련된 논


  13.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 고양이 살해 의심 남성, 경찰에 붙잡혀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에서 고양이를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으로 의심되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경의선 숲길에서 고양이를 살해한 뒤 시체를 유기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및 재물손괴


  14. 충북 충주서 벌건 대낮에 끈팬티만 입고 도심 활보한 남성…경찰 검거 나서

    충청북도 충주 도심 상가에서 끈팬티만 입은 남성이 출몰해 경찰이 검거에 나섰다. 19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낮 시간에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팬티만 입은 채 대낮 상가를 활보한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15.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1심 집행유예…재판 끝난 뒤 "감사합니다"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31)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9일 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원석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황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